드디어 꿈의 디스플레이 기술도 현실화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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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신기술이 개발되고 있는 것을 보노라면 한층 미래에 다가서는 것 같아 국내 정치판을 보는 것에 비해 훨씬 희망적입니다.

OLED 를 이용한 디스플레이도 개발된다고 하니 조만간 꿈의 디스플레이 스카우터가 출시되는 것도 무리가 없겠군요.

그간 안경식 디스플레이를 보면 안경 자체에 영상이 맺히는 방식으로 묘사되는 것들이 많았는데 안경 면에 디스플레이가 될 경우에는 어차피 촛점거리를 맞출 수 없는 관계로 사고 위험성만 높아질테고...

오히려 반사의 방식이건 직접 투사의 방식이건 망막에 직접 영상을 투영시키는 방식으로 개발되고 있는 듯 하니 이 또한 매우 현실적인 분위기라 마음에 드는군요.

상용화만 된다면 MP3 로 음악을 듣는 정도만이 아니라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돌아다닐 수 있는 날도 머지 않겠군요.

기대됩니다.
미래...

OLED 안경, 현장근무자에게 적격

류준영 기자 see@zdnet.co.kr
2009.06.11 / PM 02:39

[지디넷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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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타입의 디스플레이 장치 개발이 활발한 가운데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Fraunhofer Institute)가 ‘OLED 데이터 안경’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씨넷뉴스에 따르면 이 제품은 투시된 이미지나 데이터를 착용자가 약 1m 거리에서 보는 것처럼 투영된다.
 
일반 안경처럼 착용해 사용하므로 설계도면을 들고 다녀야 하는 건축설계자나 병원의 수술실, 첩보요원, 전투기 조종사들에게 유용하다. 
 
특 히 이 안경은 착용자와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독특한 사용자 환경(UI)을 제공한다. 안구의 위치를 추적하는 센서가 부착돼 시선의 방향에 따라 모니터가 스크롤되거나 설정한 방향으로 시선이 향할 경우 데이터 전송이 이뤄지는 식이다.

 하지만 아직 이 안경은 3차원(D) 가상현실과 같은  비주얼을 제공하지 못하며, 간단한 텍스트 자료전송 정도에 그친다.

 제품의 설계는 안경 다리에 19.3*17mm 크기의 CMOS 칩이 장착돼 있으며, 이 칩셋이 내장된 OLED 영사장치가 안경 착용자의 망막에 직접 투사하게 된다.

2009/06/11 23:26 2009/06/11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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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지혜 20080529 :: 곧의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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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곧, 곧이란 언제인가?
‘곧’이란 말은 1초 속에도 있고, 1년 안에도 있다.
‘곧’은 미래를 압축시키고 작게 한다.
확실한 것은 없다.
 
절대적인 불확실성만이 있을 뿐이다.
‘곧’ 이란 얼마나 무시무시한 말인가?
 
- 하인리히 뵐 -
 

'곧'이라는 말을 통해
많은 사람들은 자신을 합리화 하지만
 
결국 '곧'이라는 말을 통해 합리화되는 것은
자신의 무능력과 게으름뿐입니다.
 
이제 '곧'이라는 말보다는
분명한 목표와 데드라인으로
 
당신의 능력을 보일 때입니다. 
2008/05/29 21:35 2008/05/29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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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지혜 20080513 :: 꿈닮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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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란 자기가 오랜 동안
상상해 왔던 대로의 인간이 되기 쉽다고 한다.
 
자기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그대로 실현되기 쉽다.
 
그러므로 자기를 쓸모없는 인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 생각하는 바대로 쓸모없는 사람이 되기 쉽다.
 
- 노만 V. 필 -
 

사람은 자신의 꿈을 닮아간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무슨 꿈을 꾸시나요?
 
만약 꿈을 꾸고 있지 않다면
아무것도 닮아갈 것이 없겠죠.
 
당신의 10년 후를
지금 꿈꿔보십시오.
 
꿈 꿔보는 것만으로
행복은 찾아옵니다.

2008/05/13 08:02 2008/05/13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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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지혜 20080430 :: 자기 기획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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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란 구체적인 대상에 대한 두려움이라면,
불안은 정확한 실체를 알 수 없는 두려움을 말한다.
 
- 장 폴 사르트르 -
 

미래란 아직 구체적이지 않은 것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미래에 대한 공포가 아닌 불안을 느낍니다.
 
이러한 막연한 불안감으로 인해
이리저리 책을 사보고
나름대로 자기계발도 시도해 보지만...
 
여전히 미래에 대한
불안이 없어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자기 스스로에 대한
자기 기획이 부족한 탓 아닐까요?
 
오늘은 여러분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자기 기획을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2008/04/30 23:58 2008/04/30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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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지혜 20080429 :: 하루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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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 하루는
어제 죽어간 이들이 그토록 살고 싶었던 내일이다.
 
- 소포클레스 -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오늘 하루..
 
그러나
 
이것이 여러분과 제가 가진 자원의 전부이기에
 
오늘 하루를 값지게 보내야 합니다.
 
오늘 하루,
 
여러분이 꼭 하고 싶었던 것..
 
급한 것보다는 소중한 것을
 
먼저 해보는 하루로 만들어 보세요.
 
오늘이 모여 내일이 되고
내일이 모여 미래가 된다는
단순한 원리를 잊지마세요.
2008/04/29 23:55 2008/04/29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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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지혜 20080417 :: 당신에게 투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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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직업도 당신의 미래를 보장하지 않는다.
당신의 미래를 보장하는 것은 직업이 아니라 당신 자신이다
 
- Bill Cosby -
 

당신의 직장, 당신의 친구,
당신 주위 그 누구도
당신의 미래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오직 당신 자신 밖에..
 
당신 자신에게 투자하십시오.
 
모두가 배신하고 등을 돌리더라도
당신에게는 마지막 하나가 있게 될테니까요.
 
바로 당신, 자신말입니다.
2008/04/17 19:56 2008/04/17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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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의 소비자 경향을 미리 엿보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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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이 아직 절반도 지나지 않았는데도 산업계에서는 2009년도의 소비 경향을 리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군요.

커다란 키워드는 통념 뒤집기, 자연주의로 대표되나 봅니다.

조금 읽다 보면 어떤 형태로 기존의 고정 관념이 깨지고 혁신적인 변화가 일어날 수 있는지 체크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시회는 이미 지나버렸지만 그래도 읽어두면 도움이 될 것 같군요.

'통념뒤집기' '자연주의'…2009년 소비경향 미리 엿보기

아이에프네트워크, '09 트렌드워치 설명회' 개최
정병묵기자 honnezo@inews24.com
트렌드 정보 및 컨설팅 전문기업 아이에프네트워크(대표 김해련)의 인터패션플래닝사업부(www.ifp.co.kr)는 5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09 SS트렌드 워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2009년 미래 소비자의 신 감성코드'로 ▲넥스트-도어 엘리스 ▲그린 럭시스트 ▲미스터 올마이티 ▲네오-가제티어 등 4대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이 소개돼 마케팅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넥스트-도어 엘리스(Next-door Alice)는 상식과 통념을 뒤집으며 쾌감을 누리는 소비그룹으로 역발상의 미학을 즐기는 소비자군.
그린 럭시스트(Green Luxist)는 '최고의 호사는 사라져 가는 자연을 누리는 것'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는 가운데 자연의 희소성을 일상으로 즐기는 소비자군이다.
미스터 올마이티(Mr. Almighty)는 순응하지 않는 삶, 도전적인 삶을 사는 소비군으로 상황과 여건을 자유자재로 변화시키는 소비그룹이며, 네오-가제티어(Neo-Gadgeteer)는 작지만 강하고 단순하지만 다양한 감각을 추구하는 소비군으로 예술적 감성의 실용주의를 추구하는 그룹이다.
아이에프네트워크의 김해련 대표는 "한계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이를 적극 활용한 상품들과 감성이미지가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면서 "특히 2009년은 이러한 흐름과 낭만주의 실용주의가 맞물려 멀티한 기능의 위트넘치는 디자인이 히트 트렌드로 떠오를 전망"이라고 밝혔다.
◆"돈 비누로 거품목욕을?"
이날 설명회에서는 '지폐 비누' '발광(發光) 베개' '건물 내 농장' 등 각 소비자군에 적합한 전 세계의 흥미진진한 아이디어 상품들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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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리 버블 바스'(Bubbly bubble bath, 반다이, 일본)는 '돈 속에서 헤엄치고 싶다'는 현대인들의 욕구 충족을 위한 돈처럼 생긴 거품목욕 비누. 지폐의 액면가격은 10만엔으로 일본에서 현존하는 가장 큰 지폐단위 1만엔의 10배이다. 욕조에 풀고 잠시나마 억만장자가 된 느낌을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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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추럴 스위밍 풀'(Natural Swimming Pools, 우드하우스, 영국)은 '하얀색 타일' 혹은 '블루 타일'을 연상시키는 수영장의 고정관념을 깼다. 수영장 주변에 나무와 돌이 둘러 싸여 있고 수중식물이 자라고 있다. 원시적 자연을 향유하고 그 일부가 되고자 하는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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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컬 팜'(Vertical Farm, 크리스 자콥스, 미국)은 21세기형 첨단 농경시스템으로 땅을 건물 속으로 집어넣는다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한정된 공간에서 토지의 이용효율을 극대화했다. 외부와 격리된 실내 농경지인 만큼 모든 조건을 인위적으로 완벽히 통제 가능하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 특징으로 2010년 중반 라스베이거스에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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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필로'(Glo Pillow, 에오인 맥낼리・이안 월튼, 스페인)는 아침햇살의 환한 빛으로 잠을 깨운다는 것에서 모티브를 따온 알람형 베개. 베개 내부에 탑재된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이 일출과 가장 흡수한 효과를 주기 위해 40분에 걸쳐 서서히 빛의 강도를 높여준다. 베개 내부는 여러 겹의 망으로 구성돼 있으며, 망 아래쪽에는 필립스의 LED 시계 디스플레이와 LED 기판이 탑재돼 있다.
2008/04/16 21:58 2008/04/16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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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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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소비자가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이것은 굳이 미래가 아니라 현재의 관점에서도 매우 궁금할 수 밖에 없는 질문인데요~

예전에 올라온 기사에 이런 것이 있었더랍니다.

기사의 전반적인 내용은 앞으로 매우 새로운 사용자 접근법이 필요한 상품들이 대거 출시될 것이다~인데...
저 또한 이 부분은 매우 동감합니다.

미래의 소비자는 익숙하고 타성에 젖을 수 밖에 없는 환경에서 벗어날 수 있는 무엇인가를 간절히 찾는다... 맞는 말이라 생각됩니다. ('일탈'이라는 용어를 '질풍노도의 시기' 나 '대탈주'쯤으로 생각하지 맙시다~ 그냥 일상으로부터의 탈출... 즉, 익숙함으로부터 살짝 한발 비켜서보는 정도로 이해하면 쉬울 것 같습니다.)

자~ 이제 미래의 상품을 개발할 때 어떤 부분에 집중해야 할 지 고민이 마무리 되시나요?

아니죠~ 더 고민스러워집니다.

이미 익숙해져버린 제가 어떤 것이 익숙한 것인지를 파악해 내기란 매우 어려운 문제이고, 익숙하다는 것이 반대로 말하자면 가장 이상적인 행동양태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그런 행동을 하는 분명한 이유가 있을텐데 그 일련의 과정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면서도 좋은 방향으로 개발해야 하니까요.

역시 어려운 일입니다.

보통 이런 일은 개발된 제품을 보고나면 무릎을 탁~치게 되지만 그 전까지는 깜깜한 밤과 같은 상태... 망망대해의 돛단배처럼 앞을 알 수 없는 상황이 대부분이니까요.

미래 소비자는 일탈을 꿈꾼다

기사입력 2008-03-04 03:29 |최종수정2008-03-0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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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부터)햇빛같은 빛이 나와 잠을 깨우는 베개./10만엔권 가짜지폐로 만든 목욕 비누./지난해 12월 미국 보스턴에서는 DNA검사를 통해 유전자적인 코드가 잘 맞는 배우자를 찾아주는 서비스가 시작됐다./아이에프네트워크 제공

미리보는 '내년 유행' 미래 상품들 

10만엔짜리 가짜지폐 비누 등 

발상 전환 상품에 끌려 꽃피는 

벽지, 햇살 베개 같은 자연 조종 제품도 떠올라 


DNA검사를 통해 유전자적으로 잘 어울리는 배우자를 짝지어 완벽한 2세를 보장해준다는 결혼사이트, 10만엔(약 92만원) 지폐로 된 거품목욕을 위한 비누, 햇살이 쏟아져 잠을 깨우는 베개, 온도가 올라가면 벽지 무늬에서 꽃이 피는 벽…. 

미래 영화에서나 가능할 것 같은 일이 실제로 벌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는 한계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상품과 감성 이미지가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렌드 정보 및 컨설팅 전문기업인 ㈜아이에프네트워크는 5일부터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이런 내용의 '2009년 SS트렌드 워치'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설명회에서는 2009년 봄・여름에 주(主)를 이룰 소비그룹과 이들을 겨냥한 마케팅 전략 등이 선보인다.

먼저 상식과 통념을 뒤집은 발상의 전환과 일탈의 묘미를 추구하는 '넥스트-도어 앨리스' 그룹을 들 수 있다. 이들은 색다른 시각으로 세상과 사물을 바라보고자 한다. 

이런 소비자의 지갑을 열기 위해 '진짜 같은 가짜 제품'이 등장했다. 돈 속에서 헤엄치고 싶다는 현대인의 욕구를 실현시켜주기 위해 돈처럼 생긴 비누는 지난 2월 출시됐다. 거품목욕을 위한 이 비누는 10만엔권 지폐(실제 화폐는 1만엔까지 있음)로 돼 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더 이상 '이상한 나라'가 아니라 우리 옆집에 사는 이웃의 이야기라는 것이다.

또 다른 미래의 강력한 소비계층으로는 기술의 힘을 빌려 자연의 이치와 인간의 운명마저 조종하려는 소비자들을 들 수 있다. DNA검사를 통해 유전자적인 코드가 잘 맞는 배우자를 찾아 완벽한 2세까지 보장한다는 데이트 서비스가 지난해 12월 미국에서 시작됐다. 학력・가문・직업・외모 등 점점 조건에 맞춰진 결혼을 선호하는 현실에서 한걸음 더 나아간 것이다.

아침햇살의 환한 빛으로 잠을 깨운다는 것에서 모티브를 따온 알람형 베개도 있다. 베개 내부에 들어있는 LED 조명은 일출과 가장 비슷한 효과를 주기 위해 40분에 걸쳐 서서히 빛의 강도를 높여 준다. 라디에이터의 온도가 올라가면 그에 따라 벽지의 꽃이 피고, 온도가 낮아지면 꽃이 사라지는 자연의 이치를 집 안에서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벽지까지 나왔다. 설정한 온도에 맞춰 10도씩 올라갈 때마다 단계별로 꽃이 피는 과정을 볼 수 있다. ㈜아이에프네트워크의 김해련 대표는 "2009년은 낭만주의와 실용주의가 맞물려 위트 넘치는 디자인이 떠오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신은진 기자 momof@chosun.com]
2008/04/15 19:43 2008/04/15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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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지혜 20080403 :: 오늘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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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들의 가장 중요한 소유물이다.
그것은 우리가 다시 지닐 수 없는 흘러가는 시간의
한 때이기 때문이다.
 
- A. 카네기 (Andrew Carnegie) -
 

오늘은
 
어제 나의 행동에 대한 '결과'임과 동시에
 
나의 미래에 대한 '씨앗'이기도 합니다.
 
어제, 오늘, 미래
 
이 3가지 차원은 분리되어있는 것이 아니라
결국 연결되어있고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3가지의 중간자 역할을 하는 [오늘]입니다. 
 
여러분의 오늘은 어떻습니까?
 
그저 단지 어제에 대한 결과입니까?
 
아니면
 
미래에 대한 씨앗입니까?

2008/04/03 00:35 2008/04/03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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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게임같은 전쟁이 시작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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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무기의 속성은 기본적으로 그 무기를 사용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다른 사람을 죽였다는 죄책감을 줄여주는 방향으로 발전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를테면 베트남전에서 민간인을 학살했던 군인들이 제대 후 겪게 되는 죄책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이며, 딱히 민간인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다른 사람을 죽였다는 부분은 같은 인간으로서 매우 받아들이기 힘들 정도의 스트레스일 것입니다.

하지만 전쟁의 현장이 아니라 집처럼 편안한 공간에서 게임과 같이 디스플레이와 마우스만을 이용한 전쟁을 하게 될 경우 죽게 되는 사람의 눈을 바라보지 않아도 되므로 그 죄책감은 그다지 들지 않게 될 것입니다. 특히나 민간이라고 하더라도 적군의 하나 정도일 뿐이라며 스스로를 세뇌하기에도 전혀 무리가 없는 그런 상황이 되기 쉬울 것입니다.

때문에 더더욱 죄책감 없는 대량 살상 무기의 개발은 미래의 전쟁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부분이 될 것이며, 그 선두에는 미국의 군수무기 생산 업체들이 고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가장 앞서 나가고 있는 상태입니다.

드디어 내년부터 이런 상황이 현실이 된다고 합니다.

걸프전에서의 미사일 요격이 마치 전쟁 만화영화를 중계하는 듯이 CNN 의 전파를 타고 나왔던 분위기의 영상들을 더욱 생동감있게 볼 수 있겠군요.

덕분에 죄없는 사람들이... 그들이 민간인이건 군인이건 상관없이 보도하는 쪽의 말을 믿을 수 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 오겠군요.

첨단 무인 공격기, 내년에 뜬다... 레이저 무기 장착 예정

기사입력 2008-03-2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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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사 없이 4일 연속 작전 수행 가능 

조종사 없이 공격, 섬멸, 수색 등의 기본 군사 작전은 물론 적군이 발사한 탄도미사일을 레이저 무기로 파괴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1세대 무인 공격기'가 개발되고 있다. 

21일 에이비에이션 위크 등 군사 관련 전문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조종사의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에서도 50~100시간 동안 '나 홀로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무인 공격기는 미국의 군수품 생산 전문 업체인 노스롭구르먼사가 개발하고 있다. 

미국 해군이 사용할 예정인 이 신개념 군사용 비행기는 '1세대 무인 공격기'로 불린다. 스텔스기 등 최첨단 전투기들이 많이 개발되었지만, 조종사가 필요 없는 첫 번째 군사용 비행기라는 것이 언론들의 설명. 

노스롭구르먼사의 'X-47B'를 기본으로 제작될 것으로 알려진 무인 공격기에는 적군의 미사일을 발사 초기에 무력화시킬 수 있는 탄도미사일 이륙단계요격 시스템이 장착될 예정이다. 또 이 같은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레이저 및 고출력 마이크로웨이브 무기 등 최첨단 무기가 탑재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아울러 이 무인 공격기는 적군의 레이더 감시망을 피할 수 있는 완벽한 스텔스 기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언론은 전했다. 

초음속으로 비행하며, 가로 세로 8.5m 크기인 무인 공격기는 2009년 11월 첫 비행을 시작하고, 2년 후에는 항공모함에서의 이착륙에 필요한 기능을 완비하게 될 것이라고 노스롭구르먼 사의 관계자는 내다봤다. 

(사진 : 조종사 없이 작전 수행 가능한 1세대 무인 공격기의 모습 / 제조 회사 자료 사진) 

김경훈 기자
2008/04/02 00:25 2008/04/02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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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화장실 환경은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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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화장실...
어찌 변하게 될 것인지 아니 궁금할 수가 없는 주제로군요.

먹고 자고 싸는(^^;;;) 지극히 원천적인 본능을 잘 해결해 주는 것이 기술의 발전을 이끄는 커다란 동인임을 이해한다면 이 분야가 어떻게 발전하게 될 것인지를 고민해 보는 것도 매우 재미있는 일이 될 것입니다.

현재 기술은 자체 세척 가능한 비데와 사람의 접근을 파악해 뚜껑이 열리고 닫히는 정도까지는 발전되었는데 차세대 화장실은 어떻게 발전하게 될까요~

음악, 청정, 편의성... 이런 것 외에도 많은 부분들이 있을거라 생각되는데 차츰 이런 것들이 더욱 현실로 다가오기 시작하겠군요.

아싸~ 미래 화이팅~


미래 화장실 환경은?

기사입력 2008-03-11 11:21  
[쇼핑저널 버즈] 미래에는 화장실이 어떻게 변할까? 국제 화장실・욕실 엑스포 등 관련 전시회에 나가보면 향후 화장실의 모습을 대충이나마 머릿속에 그려볼 수 있다. 이런 전시회에 출품되는 시제품은 대부분 ‘화장실은 더럽고 냄새나는 곳’이라는 인식을 없앨 수 있는 방향으로 설계되어 있다.

화장실에서 음악이 흘러나오는 장치라거나 박테리아, 바이러스, 곰팡이 등 각종 병균체를 정화하는 장치가 바로 그것이다. 이러한 장치들은 더럽고 냄새나는 화장실을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깨끗한 공간으로 변화시켜준다. 

단순히 내가 쓰는 공간을 깨끗한 환경으로 만드는 기술 외에도 몸이 불편한 장애인과 환경을 위한 기술 및 아이디어도 엿볼 수 있다. 예를 들자면 세면대에서 사용한 물을 정화한 뒤 양변기에 활용한다거나 휠체어를 끄는 장애인이 양변기로 쉽게 이동할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디어 등이 바로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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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화장실에선 변이나 소변의 색을 분석해 건강을 진단해준다. 특히 진단 결과에 따라 사용자에게 알맞은 식단과 운동법을 알려줘 이에 맞춰 생활하면 자신의 몸을 항상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

이러한 시제품이나 아이디어는 이미 우리 생활 곳곳에 적용되어 있거나 빠른 시일 안에 만나볼 수 있는 것들이다. 조금 더 먼 미래상을 점쳐본다면? 파주 교하 유비파크의 U하우스관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이곳 미래형 화장실에선 할 수 있는 것, 얻을 수 있는 것이 기존 화장실보다 많다. 

화장실 내부에는 네트워크로 연결된 각종 디스플레이 장치가 사용자에게 도움 될 만한 정보를 제공한다. 아이들에게는 올바른 양치질을 하는 방법, 성인 남성에게는 뉴스, 성인 여성에게는 사진과 함께 헤어스타일이나 메이크업에 관련된 정보를 보여주는 것이다. 

양변기는 변이나 소변의 색을 분석해 건강을 진단해준다. 특히 진단 결과에 따라 사용자에게 알맞은 식단과 운동법을 알려줘 이에 맞춰 생활하면 자신의 몸을 항상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 

화장실은 그 나라의 문화 수준을 알 수 있는 척도라고 한다. 우리나라의 화장실은 냄새나고 더러운 곳이라는 딱지표를 땐지 오래다. 이제는 사람의 건강을 챙기고 각종 정보를 알려주는 유비쿼터스형 화장실로 진화를 서두르고 있다. 

파주 교하 유비파크의 U하우스관.
▶ 유비파크 특집 페이지 바로 가기 

한주엽 기자(powerusr@ebuzz.co.kr)
2008/04/01 20:39 2008/04/01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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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지혜 20080328 :: 미래의 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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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미래를 생각하지 않는다면
미래의 당신은 과거 속에 살게 될 것이다.
 
- 피터 엘리아드 -
 

어제는 내가 보낸 과거의 결과일 뿐입니다.
 
또한
 
오늘은 어제 내가 보낸 결과이고요.
 
성공하는 사람은
어제와 오늘에 초점을 맞추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비생산적이니까요.
 
성공한 사람들은
미래를 위한 오늘에 초점을 맞춥니다.
 
왜냐하면 나의 미래는
오늘 내가 어떻게 보냈는가에 대한
결과일 테니까요
2008/03/28 08:48 2008/03/28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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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10가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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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움직이는 힘은 정치가 아닌 아이디어에서 비롯된다...
참으로 가슴에 팍팍팍 꽂히는 말이로군요.

영화 대스타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산업 자체가 글로벌보다는 지역화에 중점을 두고 재편되고 있다는 것은 이미 오래전부터 진행되어 오던 것이다.

이견이 있을 것 같아 부연 설명을 하자면 미국에서 성공한 음반이 인도나 한국에서도 성공하는 것은 아니며, 그런 시대는 마이클 잭슨이나 마돈나 시절 이후로는 거의 완전하게 사라져버렸다는 것이다.

전 세계에서 공동으로 흥행에 성공하는 것은 성공적으로 로컬라이징되기 위한 공동의 인식을 기반으로 하는 콘텐츠에서나 가능한 것이며, 아직까지는 영화 산업에서만 그런 것들이 남아있는 정도일 뿐 다른 부분에서는 거의 사라져가고 있는 것이 추세인 것이다.

어쨌거나 다른 부분은 매우 공감이 되지만 '고객 서비스의 종말'이라는 부분은 매우 충격적이면서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는데, 인프라가 발전하고, 고비용에 대한 기업 운영의 부담이 가중될 수록 이런 부분도 어느정도 이해되고, 사회적으로 용납될 수 있는 부분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된다.

가까운 예로 김밥집의 '물은 셀프' 라는 말이 처음에는 무척이나 생소했지만 지금은 매우 익숙하게 이해하고 모두 다 수용하는 형태라는 것은 이런 흐름에 매우 적합한 예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상위층이 즐기는 극 소수의 최상 서비스 제공 업체의 경우에는 이런 부분이 적용될 리 없겠지만 어쨌거나 서민들이 즐기는 생활 영역에서는 이런 현상이 가속화되고 일반화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서비스의 일부분을 고객이 스스로 해결하고 비용 증가를 최소화시켜준다면 오히려 고맙게 생각하는 수도 생길 것이다.

가뜩이나 기름값이 많이 오르는 현 시점에 셀프 주유소가 생기고 직원 운영 비용을 해당 서비스 가격에서 빼 준다면 스스로 주유하는 사람이 많이 늘어날 수 있을테니까 말이다.

어쨌거나 아직도 시작중인 21세기의 서비스 미래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미리 미리 준비해 가도록 하자.


21세기 '고객 서비스의 종말' 온다

한국경제|기사입력 2008-03-16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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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도전이 세계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어 21세기는 현재 벌어지는 국가 간 패권 경쟁을 낡은 것으로 만들어버리는 시대가 될 것이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최신호(24일자)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힘은 돈이나 정치가 아닌 아이디어에서 비롯된다"며 '세상을 바꾸고 있는 10가지 생각'을 소개했다. 이 가운데 '인류는 지구상의 공동운명체'라는 인식 아래 환경보호와 빈부격차 해소에 나서는 태도가 가장 위대한 가능성을 가진 아이디어로 꼽혔다. 

각 기업들이 비용 절감을 위해 고객 대상 서비스를 줄여가는 추세도 주목받았다. 실제 소매점에서 물건을 산 손님이 직원 없이 스스로 계산하고,항공사 탑승 수속을 고객 본인이 하는 '셀프 서비스'가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 타임은 "고객이 직원을 대신하는 '일하는 소비자' 시대가 오고 있다"고 주장했다.

풍족한 소비생활을 강조하던 미국인들 사이에 절약을 강조하는 '신(新) 검소족(the new austerity)'이 등장하고 있다. 부동산시장 침체와 이로 인한 신용경색으로 미국인들도 씀씀이를 대폭 줄일 수밖에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타임은 또 기업들의 건강보험 부담이 늘면서 직원들에게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것을 강력히 주문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나 다우케미컬 등 미국 대기업들이 체중 감량이나 금연에 성공한 직원들에게 현금을 보상하고,일부 상사들의 경우 흡연 직원들을 해고하는 사례도 있다. 

이 밖에 영화계에서는 한 시대를 풍미하던 대스타의 시대가 종말을 고하고 있으며,이슬람 극단주의가 내세우는 명분과 현실의 괴리에 대한 자각이 이슬람 내부에서 일어나는 것도 변화하는 세상의 또 다른 단면이라고 타임은 지적했다.

이미아 기자 mia@hankyung.com
2008/03/21 22:57 2008/03/21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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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세상을 밝혀줄 새로운 아이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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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빗 박람회를 가보지는 못했지만 이미 10여년 전부터 이 박람회에서 발표되는 새로운 컨셉들에 대해 감탄을 하고 있었다.

올해 박람회에서는 차세대 디지털 장비들에 대한 소개가 있었는데 일부는 제작년부터 소문으로 나돌던 것들도 있었지만 더더욱 새로운 컨셉도 있으니 일단 한번 눈여겨 봄직하다.

3D 모니터는 '어느 각도에서나 똑같은 영상'을 볼 수 있다고 하는데 사실 조금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뒷면으로 가서 보면 영상이 뒤집혀 보이지 않을까 싶지만 일단 확인할 수가 없는 관계로 액면 그대로 믿고 넘어가자.
나중에 체크는 해 볼 필요가 있다.
과연 콘텐츠가 입체를 구성하는 3D 콘텐츠여야 하는지 그냥 현재와 같은 2D 콘텐츠여도 되는지를 보려면 말이다.

서피스는 이미 오래전부터 다들 알고 있었던 건데 대당 천만원이라... 글쎄 조금 심하게 비싼건 아닌지 모르겠다.

그리고 제너럴 모바일에서 출시한 선글라스 형 디스플레이... OLED 같은 걸 써서 눈에 부담만 주지 않는 형태라면 집에서 앉아서 사용할 때는 쓸만 할 것 같다. 하지만 거리로 나가기 위해서는 현재의 선글라스에 가상 디스플레이 하나만 렌즈면에 덧 붙이는 것이 현실과 가상 영상에서 오는 공간적 혼동을 줄여줄 수 있을 것 같다.

나머지들은 그런가부다~ 하는 정도이고, 마지막의 스마트 섬유는 현재로서는 조금 덜 스마트해 보이지만 좀 더 발전한다면 꽤나 괜찮은 아이템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 같다.

어찌됐거나 미래가 성큼 다가올 것만 같다.

화이팅


“눈에 띄네…” 세빗 대표 신상품 베스트 7

서울신문|기사입력 2008-03-10 15:03 |최종수정2008-03-10 17:21  


[서울신문 나우뉴스]지난 4일(현지시간) 독일 하노버에서는 세계최대 규모의 정보통신기술박람회 세빗(CeBIT)이 열려 다양한 신기술・신상품들이 전시됐다.

손바닥만한 크기의 고화질 비디오 카메라부터 다양한 기종의 휴대전화까지 눈길을 끈 대표적인 신상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관람객들의 인기를 독차지 한 대표적인 신상품을 소개한다.

어느 각도에서 봐도 똑같이 보이는 3D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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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니터는 물체에 관한 정보를 3차원식 데이터로 읽어들여 돔 아래에서 3차원 영상으로 보여준다. 표시된 화상은 어느 각도에서나 같은 이미지로 보이며 실시간 3D 텔레비전 방송・영화 그리고 의료현장과 항공관제시스템에 응용될 전망이다.

컴퓨터 테이블 ‘Surface’

터치스크린 기술을 적용했을 뿐 아니라 다수의 터치가 동시에 감지되는 이른바 ‘컴퓨터 테이블’이다. 용도는 관광지나 소매점 등에서 관람객과 쇼핑객의 정보기기로 쓰이게 될 전망이다. 가격은 1만달러(약 958만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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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테이블의 표면을 쌍방향적인 평면으로 바꿨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Surface를 소개한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는 현재 유럽 시장에서 판매를 검토 중에 있다. 

울트라 모바일 ‘터프북’(TOUGH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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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마쓰시타(松下)전기산업이 발표한 울트라 모바일 터프북은 초경량의 컴퓨터로 저소비 전력의 CPU(중앙처리장치)가 탑재되었다. 화면의 크기는 7인치. 정확한 모델명과 가격 등에 관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선글라스형 디스플레이 휴대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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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 모바일(General Mobile)사가 개발한 멀티미디어 대응의 휴대전화로 부속품인 선글라스형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영화를 보거나 전자서적을 읽을 수 있다. 

900・1800MHz의 듀얼밴드 대응으로 GPRS(초고속 인터넷과 일부 영상통신이 가능한 2.5세대 이동전화)의 데이터 통신과 각종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3M(메가) 화소급 카메라・비디오 레코더・웹 카메라・MP3플레이어・블루투스 등의 기능을 갖추었다. 가격은 610달러(한화 약 59만원) 선.

하나가 된 손목시계와 휴대전화 ‘GM500’

손목시계와 휴대전화가 하나가 된 제너럴 모바일사의 ‘GM500’은 터치 스크린식의 키패드를 내장하고 있다. 또 통화시에는 부속품인 블루투스 헤드셋을 사용하며 헤드셋을 사용하지 않고도 시계를 입 가까이에 대면서 이야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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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1800・1900MHz의 트라이밴드 대응으로 MP3플레이어와 음성기록장치의 기능 등을 갖추었다. 가격은 918달러(한화 약 88만원) 선.

초경량 하이비젼 비디오 카메라

일본 도시바(東芝)가 내높은 초소형 하이비젼 비디오 카메라 ‘GSC-A100FE’. 하드디스크가 내장된 비디오카메라로 최대1920×1080픽셀을 자랑한다.

하드디스크의 용량은 100GB・40GB 2가지가 있으며 중량은 배터리를 포함해 550g. 가격은 100GB의 모델의 경우 1838달러(한화 약 176만원)・40GB는 1531달러(한화 약 1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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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와 마우스가 필요없는 스마트 섬유(Smart Textiles)

독일 모바일연구센터(MRC)가 디자인한 이 장비는 헤드셋과 스마트 섬유로 만들어진 장갑만 있으면 키보드와 마우스가 없어도 컴퓨터에 정보를 입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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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wiredvision.jp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2008/03/21 17:01 2008/03/2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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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꿈에 그리던 시스템들이 하나씩 구체화되어 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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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제목만으로 봤을 때 고작 시속 10km 따위라니...
살짝 뛰어 가는 것 정도잖아~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중요한 것은 무인 시스템으로 작동된다는 점과
새로운 인프라망을 설치하지 않고도 현재 상황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 단연 돋보이는군요.

자동차의 속도야 전기 모터와 배터리의 사양이 발전하는 만큼 빨라질 것이니 그다지 신경쓰이지 않는 부분이고,
상용화될 시점에는 컴퓨팅 파워나 연산 알고리즘이 더욱 최적화될 수 있을테니 보다 빠른 환경 파악과 그에 맞는 속도로 질주(?)하는데 필요한 모든 계산을 마칠 수 있을테니 속도라는 측면은 역시나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거기에 위치를 파악해서 자동으로 영업 시간이 끝나면 회사로 돌아오게 할 수도 있을테구요~

특히나 한정적인 공간에서 이런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면 그 정확성은 더욱 높아질 것이고, 한정된 공간이라는 측며에서 인프라를 조금만 지원해 준다면 그야말로 완전한 시스템이 될 것만 같군요.

이제 대중 교통... 즉, 이동의 개념도 LP 판에서 CD 를 살짝 거쳐 MP3 로 이전해 가는 디지로그의 경계선에 서게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 유럽 여행 가시는 분중에 이 차가 지나가는 것을 보시거든 사진이라도 찍어서 안부를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기존 시스템 안에서 자리를 잡아갈 지 궁금해지는 아이템입니다.
 

시속 10km, 무인 택시 개발에 성공

팝뉴스 | 기사입력 2008-03-14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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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해외 언론들이 소개한 로봇 무인 택시의 모습이다. 
프랑스 로보소프트社가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한 로부캡(robuCAB)은 운전기사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로부캡은 골프카트 정도의 크기로 승객 4명을 태우고 시속 10km 속도로 주행이 가능하다. 마이크로소프트 로보틱스 스튜디오와 공동 개발한 이 차량은 2007년 10월 영국에서 첫 선을 보인 뒤, 유럽 각국의 도시에서 제한적으로 사용할 목적으로 개발되고 있는 중이다. 
임베디드 시스템(내장형 시스템)으로 작동하는 로부캡은 여러 대의 감지 카메라를 장착하고 있어 인도와 차도 경계선을 감지해 방향을 조정하며, GPS를 장착해 자신의 목적지와 이동거리, 노선을 결정할 수 있다. 또한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어 각종 장애물을 감지하는 것이 가능하다. 
로부캡은 4명의 승객이 탑승하는 모델 외에도 2인승과 22인승 차량을 함께 개발하고 있으며, 유럽연합은 무인차량 개발 프로젝트를 지원, 대중교통수단의 일부를 이들이 담당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세훈 기자
2008/03/19 22:23 2008/03/19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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