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이트 가지가지한다~
세상 이야기 뉴라이트, 무한도전, 뻘짓연구소 View Comments
참~ 가지가지 하는 모임이 있습니다.
보통 사람이라는 존재는 악의적이건 악의없이 하는 행동이건간에 자기도 알고 있는 약점에 대해 상대방이 살짝만 터치하면 발끈하게되는 그런 동물입니다.
특히나 이번 무한도전에 대한 뉴라이트의 무모한 도전정신은 그런 상황을 잘 보여주고 있는데...
도대체 뉴라이트가 꿈꾸는 대한민국은 어떤 나라인지 묻고 싶습니다.
당신네들의 대한민국은 조국입니까? 정권입니까?
당신네들의 지금까지의 행동은 조중동이 그랬던 것처럼 자기네 밥그릇에 먹을 걸 채워주는 일이면 무엇이든 옳고 그렇지 않은... 또는 관심없어하는 것들에는 매우 적대적으로 으르렁거리던데... 정말 대한민국이 어떤 형태로 고정되면 당신들의 꿈이 이루어지는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얼마전에는 개념없이 자기네가 진보라고 떠들어대더니 이젠 개그프로그램에도 딴지를 거는데 그게 자막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타도의 대상... 척결의 대상... 오염의 진원지 MBC 이기 때문 아닌가요?
MBC 타도하고 나면 그 다음에는 무엇을 할 겁니까?
용산에서 죽은 사람들은 불법시위하다 스스로 낸 불에 죽은거라고 하듯이 국민들을 때려잡는 정권을 옹호할 것입니까?
그리고 나서 3년 후 그때는 어떻게 할 작정입니까?
이민갈겁니까?
적어도 당신들이 살아 숨쉬는 날까지의 대한민국의 모습을 머릿속에 담아두고 오늘을 사시기 바랍니다.
개념이 없다면 그냥 조용히 닥치고 힐이나 하고 계셨으면 합니다.
개념없이 동네방네 돌아다니면서 악다구니하고 들쑤시고 다니면서 나팔수 노릇을 앞장서서 하고 있지만 정작 당신네 밥그릇 싸움도 아닌 곳에서 정권의 충실한 개 노릇만 하는 것이 무슨 구국의 결심이 되겠습니까~
제발 부탁인데 닥힐해 주십시오.
그리고 자막에 넣은게 의도적으로 정부를 공격하고자 넣은거라고 백번 양보하더라도 딱히 틀린 말 하나도 없지 않나요?
뉴라이트, '무한도전' 공개 비난…"정부비판 도 넘어"
입력 : 2009-07-21 11:09:50
▲ 뉴라이트 측이 연재 만화를 통해 MBC '무한도전'이 도를 넘어 정부를 비난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보수단체 뉴라이트전국연합(이하 뉴라이트)이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이명박 정부를 공격하고 있다며 비판했다.
뉴 라이트는 지난달 22일 인터넷 공식 홈페이지에 실린 'Mr.희망이와 함께하는 수요연재만화'를 통해 "'무한도전'이 시청률과 인기를 이용해 현 정부를 공격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냐"고 지적하며 "현직 대통령의 희화화마저도 서슴지 않는 방송내용은 이미 도를 넘어섰다는 생각마저 들게 한다"고 비난했다.
뉴라이트는 '무한도전'이 정부를 공격하고 있는 방법으로 '자막'을 꼽았다. 방송중 '세상에 이런 나라가 어딨나', '까불면 더 세게...진압의 법칙', '청계천 밀어 넣고 이번엔 뭐 해낼겨', '뇌용량 1.9메가...'등을 통해 현직 대통령을 희화화하고 있다는 것.
뉴라이트 측은 이에 "'무한도전'은 예능 프로라 가볍게 넘어가도 된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라며 "왜냐하면 인기 프로그램이라는 점을 최대한 이용해 국민들의 생각을 오도, 변질 시킬 수 있는 위험이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대다수의 네티즌은 뉴라이트 측의 '무한도전' 비판에 공감하지 못하고 있는 눈치다.
네티즌은 해당 만화가 올려진 인터넷 게시판에 "예능에서 정치 풍자도 못하냐", "엄연히 표현의 자유에 속하는 비판과 풍자다. 자기 생각과 다르다고 무작정 비방이라고 몰아세워서는 안된다" 등의 의견을 내놨다.
(사진=뉴라이트전국연합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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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모델에이드의 느낌
Tracked from modelaid's me2DAY
2009/07/21 14:19
뉴라이트의 무모한 도전에 놀라고… 그 대단함에 박수는 보내지만 앞으로는 그냥 '닥힐'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그간의 상처가 너무 커 지속적인 힐링이 들어와야만 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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